A smaller text A normal text A larger text

English | Shqipالعربية | বাংলা | 中文FrançaisλληνικάKreyòl AyisyenItaliano | 한국어 | PolskieрусскийEspañol | יידיש | اردو

2021년부터 뉴욕시는 지역 공직자를 선출하는 예비선거와 보궐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선호투표제로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투표할 때 1명의 후보를 선택하는 대신, 후보 중 최대 5명에 대하여 자신이 원하는 순위를 부여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한다면 단 1명의 후보만 선택해도 됩니다.

2021년 2월 2일 열리는 뉴욕시의회 24지구 보궐선거가 선호투표제로 치러지는 첫 선거입니다. 웹사이트 .

왜 이번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사용하나요?

뉴욕시 유권자들은 2019년 주민투표를 통해 선호투표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주민투표안은 73.5%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되었습니다.

어떤 선거에서 선호투표제 방식으로 투표하게 되나요?

뉴욕시는 앞으로 지역 공직자를 선출하는 예비선거보궐선거를 선호투표제로 치를 것입니다. 시장, 감사원장, 공익옹호관, 보로장 및 시의원 예비·보궐선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투표지 기표 방법

후보 중 최대 5명을 자신이 원하는 순위로 선정해 투표하면 됩니다.

  1. 먼저 1순위로 어떤 후보를 선정할지 결정하세요. 그리고 그 후보의 이름 옆에 있는 타원 중 1번째 세로줄(열)에 있는 타원을 완전히 칠하세요.
  2. 2순위로 선호하는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의 이름 옆에 있는 타원 중 2번째 세로줄(열)에 있는 타원을 칠하세요.
  3. 같은 방식으로 5순위까지 각각 다른 후보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단 한 명의 후보에게만 투표해도 됩니다. 하지만 다른 후보에 대한 순위를 정한다고 해서 내가 1순위로 선택한 후보에게 악영향이 가지는 않습니다.

특정 후보를 한 번 이상 선정하지 마세요. 그러면 선정한 순위 중 가장 높은 순위만 유효로 인정됩니다.

여러 후보를 같은 순위로 선정하지 마세요. 1순위로 한 명 이상의 후보를 선정하면 표가 무효처리됩니다.

개표 방식

1순위 표를 50% 이상 받은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가 바로 당선되고 개표는 종료됩니다.

1순위 표를 50% 이상 받은 후보가 없으면 단계적으로 표를 재집계하는 방식으로 개표를 이어갑니다.

단계마다 표를 가장 적게 받은 후보가 탈락하게 되며, 그 후보를 가장 높은 순위로 선정한 유권자의 표는 그다음 순위로 정한 후보에게 분배됩니다.

이 과정을 후보가 두 명만 남을 때까지 반복해, 그 둘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됩니다.

선호투표제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선호투표제는 당선자 선출 과정에 유권자가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해 줍니다. 내가 1순위로 선정한 후보가 당선되지 않더라도, 내가 어떤 후보를 나머지 순위로 선정하는지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보다는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장려합니다. 당선되려면 후보들은 자신을 1순위로 정하지 않은 유권자의 지지 또한 구해야 합니다. 자신을 2, 3, 4, 5순위로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들은 더 많은 유권자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주민의 의견을 더 잘 반영하고 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후보들이 당선되도록 도와줍니다. 선호투표제를 이미 사용하는 지역의 사례를 비추어 보면, 도입 이후 여성/유색인 여성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었고, 장기적으로는 주민들과 비슷한 경험이 있고, 주민의 의견을 더 잘 반영하는 공직자로 이루어진 정부를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선호투표제 질문과 응답 페이지를 방문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