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뉴욕주 검찰청, 특별 수사 및 기소 부서, 차장; 뉴욕시 교정국, 재판 및 소송 부서, 3급 변호인; 미 교통부 연방 항공국, 변호사; 킹스 카운티 지방검찰청 재판 부서, 검사보; 미국 예비군 – 군법 부서, 부대 지휘관 법무 고문, 참전용사

브루클린 로스쿨 – 법학박사; 세인트 존 대학교 –형사 행정학 학사

세인트 케빈 로마 가톨릭 교회 청소년 길드, 책임자; 세인트 케빈 가톨릭 아카데미 학부모회, 공동 회장; 미국 해외 전쟁 참전용사 협회, 영구 회원; 제4 법무 지원 단체 법무 고문 협회, 회원

2001년 브루클린 로스쿨을 졸업하고 호세 니에베스는 킹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검사보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년간 근무하면서 고문 변호인 직으로 승진했으며, 수백 건의 형사 소송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호세는 10년 넘도록 미국 예비군 대령이었고, 2009년에는 1년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습니다. 군에 있는 동안 호세는 성폭행 및 기타 위법 행위를 기소했습니다.

2014년에는 뉴욕시 교정국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뉴욕시 교정 담당관들의 과도한 무력 사용과 관련된 수많은 사건을 기소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호세는 뉴욕주 검찰청에 입사했습니다.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민간인의 사망을 초래한 경찰관을 수사 및 기소하는 특별 수사 및 기소 부서의 차장으로 근무했습니다. 호세는 부서의 첫 살인 재판을 맡은 바 있습니다.

저는 18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제 인생을 공익을 위해 바쳤습니다. 브루클린 지방 검찰청, 뉴욕주 검찰청 및 미국 연방 검찰청 뉴욕북부지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미국 육군에서 군법 기소자로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저는 아프가니스탄에 1년간 파병되어 근무했고, 육군 참전용사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내와 두 자녀와 퀸즈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헤로인 문제가 가장 심각하고 범죄가 만연했던 1980-90년대에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 지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으로서 치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압니다. 그리고 경찰의 인종 차별적인 수사를 직접 경험한 남미계 미국인으로서 우리 사법 체계의 문제점 또한 잘 압니다.

한 주민으로서 삶은 저에게 형사 사법 제도를 개혁하겠다는 동기를 주었고, 법무 관련 경력을 통해 이에 필요한 기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퀸즈 주민들을 위해 치안을 책임지면서도 모든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경험 많고 유능한 지방 검사장이 되겠습니다.